콜레스테롤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톨(HDL)과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LDL)이 있는데,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 LDL은 나쁜 콜레스텔이라고 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HDL(좋은)콜레스테롤
지질대사에서 콜레스테롤을 말초조직세포에서 간으로 운반하여 대사하는 역할을 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착한 콜레스테롤이라 할수 있습니다.
LDL(나쁜)콜레스테롤
혈관 내벽에 축적되어 혈관을 좁히거나 막아서 동맥경화증이나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키는 나쁜 콜레스테롤 입니다. 따라서 LDL콜레스테롤 낮추는 것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총콜레스테롤
체내 지방질의 일종으로 혈액속에서 이동중인 콜레스테롤을 전부 측정한 수치를 말합니다.
혈액검사를 통해서 피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로 동맥경화, 고지혈증, 지질대사를 확인하는데 지표가 됩니다.
HDL(고밀도) : 48 ~ 103 mg/dL(높을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LDL(저밀도) : 60 ~ 163 mg/dL (낮을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총콜레스테롤 : 142 ~ 248mg/dL
총콜레스테롤 ÷ HDL 콜레트세롤 = 3이하면 (매우 좋음) / (3~5면 보통) / (5~6이면 나쁨) / ( 6이상이면 위험)
체중관리 : 과체중이나 비만은 콜레스텔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적절한 운동 : 꾸준한 운동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 : 스태틴 약복용(리피토, 메바코, 프라바콜,크레스토어 등)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생산에 필요한 화학작용을 방해하여 그 생산을 감소시키는 약입니다. 하지만 간이 나쁜 경우에는 부작용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방해하는 약으로 제이타 복용
담즙산의 재흡수를 막는 콜레스타라민레진 복용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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